'Web 2.0'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7.01.04 레일즈(Rails)로 만든 국내의 UCC 사이트 - Wellee (2)
  2. 2006.11.13 Web 2.0 Summit에서 들려오는 Enterprise 2.0 소식들
  3. 2006.10.08 Enterprise 2.0 에 대해서
  4. 2006.08.17 사진과 추억을 기억하는 인생보관함 "olalog" (3)
  5. 2006.07.18 2.0, 2.0. 2.0, 그리고 2.0 (1)
  6. 2006.06.30 PiXPO Beta
  7. 2006.06.26 Element of the Web's Next Generation

레일즈(Rails)로 만든 국내의 UCC 사이트 - Wel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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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olalog 이후에 레일즈를 기반으로 하는 Wellee(http://wellee.com) 사이트가 오픈되었군요. 이노크레이지(주)라는 1인기업의 superkdk 라는 분이 만드신 사이트입니다. 한마디로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분의 열정과 에너지가 부러운한편  더불어 좋은 결실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레일즈(Rails) 라는 웹 프레임워크에 늘 관심이 많았었는데 어떤분이 국내에 가장 먼저 그럴싸한 서비스 사이트를 오픈할 것인지 궁금했는데 olalog 보다는 개인적으로 Wellee가 맘에 듭니다. 웹2.0 스럽게 다음의 오픈API를 쓴것도 그렇고 국내UCC(동영상) 에 대한 메타사이트로써 의미도 있네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러한 메쉬업 사이트들은 계속 등장하게 될 것입니다. 2007년은 국내에도 예외없이 이러한 메쉬업사이트와 레일즈와 같은 웹2.0 스러운  웹 프레임워크의 도입이 더욱 확산될 것입니다.

superkdk, 이분의 개인적인 역량도 대단하지만 한 사람이 이러한 사이트를 개발, 구축을  가능케 하는 레일즈 웹 프레임워크의 잠재력없이 무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올해 2007년 기대해볼만합니다. 작년에는 소문만 무성하고 외국의 사례만을 놓고 얘기하던 웹2.0 이라면 올해는 여러 서비스들이 국내에도 하나하나 등장할 것이 확실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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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2.0 Summit에서 들려오는 Enterprise 2.0 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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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Web 2.0 Summit에서는 기업에 웹2.0 기술을 적용한 사례들이나 솔루션들 소개가 제법 있는 것 같습니다.그렇습니다. 바로 Enterprise 2.0에 대한 것이지요.

인텔에서는 오픈소스 솔루션들을 통합해서 Suite Two 을 발표하였습니다.

직접 추진한 솔루션은 아니지만 인텔도 나서서 이러한 솔루션을 확보하고 공표하는 것을 보면 정말 주요한 업계의 트랜드임은 틀림이 없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IBM도 QED WIKI 라는 솔루션을 발표했는데 아래 동영상을참고하세요 이 솔루션을 America Express에 적용한 사례도 발표를 했다고 하는데 이 자료도 한번 찾아볼 생각입니다.

여러번 언급을 했지만 협업솔루션으로써의 위키가 어떻게 진화하는지를 느껴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백과사전으로써의 위키는 아무래도 기업에서는 별로 효과가 없겠지요. 이러한 점을 검토해서 적용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가는 길은 하나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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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prise 2.0 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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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Web 2.0이 등장하고 나서부터 여기저기 2.0을 붙이고 있기 때문에 이건 또 머냐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Enterprise 2.0 또는 Enterprise Web 2.0은 기업내에서 Web 2.0의 기술을 접목시킴으로써 지식근로자들이 보다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협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자 하는 움직임입니다. 자칫 새로운 시장 창출을 위한 마케팅 용어로 치부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매우 흥미롭고 앞으로 기업내 협업과 지식관리를 위한 새로운 시도라고 보여지기 때문에 매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많이 소개되는 Best Practice는 하버드 비지니스 스쿨(HBS) 의 Andrew McAfee 교수에 의해서 소개된 Dresdner Kleinwort Wasserstein 라고 하는 투자은행 (직원 6000명, 월드와이드 회사)의 케이스가 있습니다. 이 회사는 SocialText라고 하는 위키시스템을 설치함으로써 협업과 지식관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이를 활용한 케이스가 매우 유명해졌지요. 덕분에 SocialText 사도 Enterprise 2.0 관련 컨퍼런스에 꾸준히 초대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연하겠지만 SocialText는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위키시스템과 달리 기업의 환경에 맞게 이메일과 연계되어 있고 각 위키페이지에 대한 접근권한설정 등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런 케이스를 보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점은 기업내에 블로그나 위키와 같은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여 지식관리나 협업환경을 갖추고자 할 때 실수하거나 간과하기 쉬운 점은 인트라넷의 특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오픈되어 있는 인터넷의 블로그와 위키시스템을 그대로 도입함으로써 인터넷에서 보여지고 있는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Enterprise 2.0 관련한 글 들 중에서 Web 2.0 기술을 도입할 경우에 고려해야 할 점들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Jerry Bowles 가 포스팅한 Top 10 Management Fears About Enterprise Web 2.0 이라는 글은 기업내에서 블로그나 위키와 같은 "Writable Intranet" 을 도입했을 때 고려해야 할 점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각 고려할 사항에 대한 적절한 대응방안이 무엇인지는 생각을 해봐야겠지요. 저의 경우에는 음... 적절한 답을 찾지 못하는 질문도 있네요.

기술적인 장벽

- 방화벽내에 있는 정보를 어떻게 수집하고 공유할 수 있을 것인가?
- 기업내 정보와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접근권한을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
- 불만있는 직원이나 관리자에 의해서 악의적으로 정보가 변경되는 것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 후에 효과적으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적절히 태깅이 되어있는지를 어떻게 장담할 수 있을 것인가?
- 이러한 기술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직원들에게 어떠한 종류의 교육이 필요한가?

문화적인 장벽

- 개개인들이 말하고 공유하고 있는 것들이 회사정책에 확실히 반영되고 있는지를 어떻게 모니터링할 수 있을 것인가?
- 너무 느슨하게 관리되는 입력정보(loosely supervised input)를 저장하고 공유하는데 있어서 법적인 위험은 무엇인가?
- 이러한 기술을 가지고 놀고 있는지(?) 생산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지를 어떻게 구별할 것인가?
- 너무나도 많은 비구조적인 정보(unstructured information)들을 모으고 퍼뜨리는 것(수집 & 배포)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 이러한 기술에 투자한 비용만큼 제대로 이익을 얻고 있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정의


그러면 이제 Enterprise 2.0에 대해서 어떻게들 정의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도록 하지요. 아래에 두개의 정의가 있습니다만, 저는 Andrew McAfee 교수의 정의한 내용이 더 맘에 듭니다.

일단 제가 정의한 것도 아니니까 원문을 그대로 인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신 몇가지 단어들이 영어사전 그대로 해석하기에는 좀 미흡한 부분이 있어서 약간의 설명을 달아놓았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Andrew McAfee 교수가 정의한 Enterprise 2.0에 대한 정의입니다.

Enterprise 2.0 is the use of emergent social software platforms within companies, or between companies and their partners or customers.

Social software enables people to rendezvous, connect or collaborate through computer-mediated communication and to form online communities. (Wikipedia's definition).

Platforms are digital environments in which contributions and interactions are globally visible and persistent over time.

Emergent means that the software is freeform, and that it contans mechanisms to let the patterns and structure inherent in people's interactions become visible over time.

Freeform means that the software is most or all of the following:

* Optional
* Free of up-front workflow
* Egalitarian, or indifferent to formal organizational identities
* Accepting of many types of data

주) 소셜소프트웨어를 우리말로 번역하면 넓은 의미에서는 사회적소프트웨어 좁은 의미에서는 사교소프트웨어라 고 할 수 있다.다양한 사회적 활동과 상호작용을 인터넷 상에서 할 수 있기 때문에 사회적 소프트웨어라 할 수 있고, 또 단순히 인터넷 상에서 사람들을 사귀고 인맥을 넓혀 가는데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교 소프트웨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주) 창발성(Emergence) 은 하위계층(구성 요소)에는 없는 특성이나 행동이 상위계층(전체 구조)에서 자발적으로 돌연히 출현하는 현상을 말한다.

다음은 Sand Hill 그룹의 M.R. Rangaswami 라는 분이 정의한 Enterprise 2.0 에 대한 정의 입니다.

Enterprise 2.0 is the synergy of a new set of technologies, development models and delivery methods that are used to develop business software and deliver it to users.



Whether created by software vendors, internal IT departments, line-of-business units or service providers, the software of Enterprise 2.0 will be flexible, simple and lightweight. It will be created using an infinite combination of the latest - and possibly, some old-fashioned - ingredients, including the following:

* Technologies - Open source, SOA/Web services (AJAX, RSS, blogs, wikis, tagging, social networking, and so on) Web 2.0, legacy and proprietary - or some combination
* Development Models - Relying on in-house, outsourced or offshore resources - or any combination; pursuing a global development strategy; and/or pursuing co-creation with users, partners or both
* Delivery Methods -Downloading individually; paying for a license; and/or, using on-demand/SaaS or via a service provider




이 글에서는 주로 위키와 블로그가 위주가 되는 Enterprise 2.0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지만 사실 Enterprise 2.0 에는 매쉬업(mash-up)과 같은 매커니즘을 이용함으로써 기업내 시스템 통합이 가능한 차세대 아키텍쳐와 리팩토링에 대한 얘기거리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적인 접근방법이나 방향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고 있는 분은 ZDNet에서 Enterprise Web 2.0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Dion Hinchcliffe 일 것입니다. (이 분의 글은 너무많아서 사실 다 읽는 것은 포기한 상태입니다. 프린트해서 차근히 볼려고 합니다만 시간이 쉽게 나질 않습니다.)

이와 더불어서 웹오피스에 대한 화이트페이퍼를 쓰고 블로그, 위키, 웹기반의 오피스 툴(워드,스프레드쉬트,캘린더 등등) 에 대해서 흥미로운 글과 만화를 제공하는 Rod Boothby 의 블로그인 innovation Creators 역시 참고할 만한 곳입니다.

사실상 Andrew McAfee , Dion Hinchcliffe, Rod Boothby 세사람은 서로의 블로그에 대한 트랙백을 통해서 Enterprise 2.0에 대한 집단지성을 구축하고 있는 것 같더군요. 물론 관련한 다른 분들도 계시지만요.

혹시 Enterprise 2.0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위 세분의 블로그를 보시면 많은 공부가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Enterprise 2.0라는 단초를 제공한 Andrew McAfee 교수의 Enterprise 2.0 : The Dawn of Emergent Collaboration 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이 자료는 저작권이 걸려서 있어서 링크를 걸지 않았습니다. 구글에서 알아서 찾아보세요) 이 글에는 Enterprise 2.0 기술의 여섯가지 컴포넌트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SLATES 라고 하는데 바로,

* Search
* Links
* Authoring
* Tags
* Extensions
* Signals

을 줄여서 말하고 있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바로 Web 2.0를 설명하는 동일한 컴포넌트들입니다.

다음에 Enterprise 2.0에 대해서는 좀더 정리해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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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추억을 기억하는 인생보관함 "ol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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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이름의 사진과 함께 추억을 기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olalog 사이트에 한번 들려보시길 바랍니다. 사진과 태깅(속칭 인생 보관함)을 할 수 있는 전용 클라이언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제 사진에 대한 포스팅과 태깅은 전용 클라이언트에서 하고 웹에서 포스팅되는 구조입니다. 피카사웹과 유사하게 사진을 관리, 편집할 수 있는 전용 클라이언트와 웹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만 피카사웹 클라이언트와 차별되게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서는 안면인식 기능을 이용해서 사진을 검색 태깅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는 riya 와 닮은 점도 있네요.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면 이를 비교해 놓은 글도 보이는 군요.(http://ko.blog.olalog.com/22) 아직은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 많이 느리고 불안해 보이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시도를 하는 젊은 Web 2.0 기업을 보면 부럽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olalog는 Ruby On Rails 웹프레임워크 기반으로 구현되어 있습니다.실제 개발자들을 모집하는데 RoR 관련한 일을 하게 될거라고 홍보도 하고 있군요. 한번 들려서 이들의 정열을 느껴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가입은 바로 되질 않고 http://www.olalog.com 에 가셔서 초대장을 받기 위해서 우선 이메일을 등록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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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 2.0, 그리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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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 2.0 그리고 2.0



Web 2.0 덕분에 여기저기 2.0 붙이기가 유행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2.0 을 붙이고 있는 것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1. Web 2.0 : 두말하면 잔소리겠죠?

2. Enterprise Web 2.0 : Web 2.0 기술을 기업내의 지식관리와 협업시스템에 접목시키고자 하는 솔루션. 제가 최근에 가장 관심있어하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아래의 블로그는 반드시 가보아야 할 곳입니다. 특히 Andrew McAfee 교수 Enterprise 2.0 에 대한 아티클(Enterprise 2.0: The Dawn of Emergent Collaboration)은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http://blog.hbs.edu/faculty/amcafee/index.php/
http://blogs.zdnet.com/Hinchcliffe/


3. SOA 2.0 : 기존 SOA에 이벤트기반아키텍처를 더한 것. 2.0을 붙이자 마자 말이 많군요. 전자신문기사 SOA 2.0 공방 참조

4. Jake 2.0 : 미국 SF 드라마, 주인공의 몸속에 수백만개의 나노로봇이 들어가서 어설픈 슈퍼히어로 공작원이 된다는 내용. UPN에서 더이상 공중파 방영을 안한다고 결정해서 팬들이 난리네요. 사실 좀 내용이 짜임새는 없습니다만 킬링타임용으로는 적격이죠. 저야 워낙에 SF을 좋아하니까 왠만하면 봅니다. Jake 2.0 팬사이트

5. USB 2.0 : 이것도 해당될는지 모르겠습니다. ^^

아 그리고 빼먹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닷컴 2.0 이군요. 제2의 버블이네 아니네 이것도 말이 많죠. LA타임즈 기사도 읽어보세요.

아무튼 2.0을 붙여서 있어보이기는 하는데 말도 많은 것 같습니다.
결국 관심사는 돈이 되느냐 안되느냐 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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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PO B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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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PC을 이용해서 사진,음악,동영상을 방송 할 수 있도록 하는 Orb 와 유사한 서비스가 런치되었군요. 거의 동일한 기술 기반하에 보다 Web 2.0 스럽게 개인의 컨텐츠를 웹을 통해서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눈에 띄네요. Orb는 자신의 컨텐츠나 TV 을 외부의 PC나 모바일 기기에서 볼 수 있도록 한 것에 중점을 두었다면 PiXPO는 개인의 컨텐츠를 이용한 방송에 더 주안점을 두었다는 점이 차이라고나 할까요. 결국 그 기반 기술은 같아보입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서비스들이 줄줄이 나올 것입니다. 그냥 맘이 아플뿐입니다. 시간은 이렇게 흘러가는군요. 제 뜻과는 상관없이.

[ZDNET Korea] 웹 2.0의 도전자:누구나「방송국」이 될 수 있는 PiXPO
http://www.pix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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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ment of the Web's Next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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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본 Web 2.0 그림중에서 가장 많은 요소를 포함시키고 있는 것 같네요.
[출처] http://news.zdnet.com/2300-9588_22-6068407-1.html

Dion Hinchcliffe의 블로그를 시간이 나면 꼼꼼히 볼 생각입니다. 기업에서의 Web2.0적용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저로써는 좋은 글들이 많아 보입니다. 폐쇄적인 기업의 문화과 공개를 기반으로 한 Web 2.0이 어떻게 Mash Up 될 것인지 관심 있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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