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에 해당되는 글 4건
- 2007.06.30 이곳에 글이 올라오지 않을땐 me2day 를 살펴보세요.
- 2007.04.01 미투 초대장이 5장 있습니다. 6
- 2007.03.16 과음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 한주 1
- 2007.03.11 요즘같이 바쁠 땐 me2day 는 어떨까요? 7
블로깅 하기 귀찮아 질때는 이곳 미투데이(http://me2day.net/kimws) 에서 끄적끄적 하고 있답니다.
미투 초대장이 5장이 생겼습니다.
비밀 댓글로 아래의 내용을 적어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성명
이메일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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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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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적어주세요.
지난 주부터 이번주까지 잘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자의반 타의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나의 음주량이 얼마나 되는지를 측정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역시 저는 술을 잘 못마십니다. 하지만 다시한번 확인한 사실은 절대 맥주를 먹으면 안된다는 겁니다. 통풍때문에 기피하기도 하지만 맥주를 먹게되면 훨씬 더 힘들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답니다.
빼갈이든 소주든 양주든 머든 맥주를 제외하고 그냥 스트레이트로 먹는 것이 훨씬 버티기가 쉽다는 사실을 알게된 거죠.
오늘은 좀 쌩뚱맞은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아직 술냄새가 몸에서 나는 것 같네요. 출근도 해야하고.
그나저나 요즘 미투(http://me2day.net) 하느라 블로깅을 소흘히 하고 있는 듯 합니다.
빼갈이든 소주든 양주든 머든 맥주를 제외하고 그냥 스트레이트로 먹는 것이 훨씬 버티기가 쉽다는 사실을 알게된 거죠.
오늘은 좀 쌩뚱맞은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아직 술냄새가 몸에서 나는 것 같네요. 출근도 해야하고.
그나저나 요즘 미투(http://me2day.net) 하느라 블로깅을 소흘히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요즘 집안에 우환이 있다보니, 주말에 그리 정신을 집중하고 무언가를 정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네요. 주중에도 여유있는 상황도 아니구요. 잠깐잠깐 짧은 글이라도 나름대로는 머리에 정리되는 경우에만 글을 올리는 성격이다 보니까요. 그리 공부도 못하는 것 같고, 그렇다고 인터넷서핑을 열심히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구요. 그저 짬짬이 올블에 들어가서 랭킹에 올라간 글들만 훔쳐보고 있네요.
이러한 상황때문인지 요즘 소개되고 있는 더블트랙의 me2day 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블로깅의 한가지 방법으로써 관심이 갑니다. 신청을 할까 고민중인데 괜히 제 생각과 글의 단편이 흐트러질까봐 미루고 있지요. 지난 주에 소개한 하이쿠의 시와도 매우 걸맞는 웹2.0 서비스라고 생각도 들고요. 비동기화된 채팅이라는 느낌도 들고, 웹기반의 ToDo 시스템 같기도 하고.
블로깅에 있어서의 단순화된 형태를 잘 보여주고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사용자에게 더욱 많은 자유와 적용성을 준다는 점이 저는 정말 맘에 들거든요. 블로그도 바로 그러한 전형이지만 me2day는 단순함을 적용하여 더욱 재미있는 브로깅을 할 수 있도록 해주니까요.
그리고, 한가지 더! 바로 루이온레일즈(RubyOnRails) 로 구현되었다는 점이죠.
오픈아이디를 쓰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미루지말고 초대장을 한 장 달라고 떼를 써봐야겠네요.
이러한 상황때문인지 요즘 소개되고 있는 더블트랙의 me2day 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블로깅의 한가지 방법으로써 관심이 갑니다. 신청을 할까 고민중인데 괜히 제 생각과 글의 단편이 흐트러질까봐 미루고 있지요. 지난 주에 소개한 하이쿠의 시와도 매우 걸맞는 웹2.0 서비스라고 생각도 들고요. 비동기화된 채팅이라는 느낌도 들고, 웹기반의 ToDo 시스템 같기도 하고.
블로깅에 있어서의 단순화된 형태를 잘 보여주고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사용자에게 더욱 많은 자유와 적용성을 준다는 점이 저는 정말 맘에 들거든요. 블로그도 바로 그러한 전형이지만 me2day는 단순함을 적용하여 더욱 재미있는 브로깅을 할 수 있도록 해주니까요.
그리고, 한가지 더! 바로 루이온레일즈(RubyOnRails) 로 구현되었다는 점이죠.
오픈아이디를 쓰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미루지말고 초대장을 한 장 달라고 떼를 써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