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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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촌동 본가의 마당 모습입니다. 몇개의 사진을 이어붙이다보니 조금 잘린 부분도 있지만 연결해서 하나의 사진으로 만드니까 마당의 모습이 3배로 커보이는 군요. 평생 아버님과 어머님이 가꾸어오신 마당이 겨울을 준비하고 있군요. 여름에는 초록색의 잔디와 온갖 색의 꽃으로 정말 멋지답니다. 같이 살때는 잔디깍는 것 때문에 이핑계 저핑계 대고 도망가곤 했었지요. 여름엔 특히 상추나 가지도 기르셔서 맛난 야채를 먹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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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찍은 여름사진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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