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 스킨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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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절반이 지나가고 어느새 7월1일이 되었네요. 올해 나머지 절반이 시작 되는 날이기도 해서 스킨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좀더 심플한 것으로 말이죠. 이보다 더 심플한 스킨이 나오길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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