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80여명 정도 참석을 하셨더군요. 덕분에 자기 소개 시간을 무려 쉬는 시간 없이 3시간에 걸쳐서 했습니다. 정작 토론은 2시간 정도밖에 하질 못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분야의 여러분들의 자신들에 대한 소개를 하는 시간들이 매우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드림위즈의 이찬진대표도 참석했는데 올블모임때 사소한 해트닝 때문에 동영상 찍기를 거부하시더군요.
저는 전에도 좀 알던 분들하고 모여서 엔터프라이즈 2.0에 대한 얘기를 나누었는데 이미 블로그나 위키를 이용하여 사내의 업무를 어떻게 잘 써야 할지에 대해서들 고민을 하고 계시더군요. 제가 과제를 하면서 겪었던 이야기도 좀 해드렸고 다른 분들도 자신들의 회사에서 블로그를 활용하면서 아쉬웠던 점들 그래도 이정도는 활용하고 있다 사례등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특히 같은 게임회사라 할지라도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서 사내의 문화가 얼마나 다른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게임회사는 무조건 자유롭고 톡톡튀는 기업문화라는 저의 선입견을 바꾸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는 다소 부정적인 측면에서 얘기를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만 결국엔 블로그나 위키등과 같은 웹2.0에서 얘기하고 있는 도구들이 기업내에서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사람들의 인식이나 문화만을 일방적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접근방법보다는 많은 기업들이 소중이 여기는 지적자산에 대한 보안 그리고 이로 인한 폐쇄성, 불합리함 속에서도 활용될 수 있는 도구나 프로세스에 대해서 고민하는 자세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점을 강조하였지요. 다행이도 저의쪽 소모임에는 나름 이쪽에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공감들을 많이 하신 눈치(!) 였습니다.
KTH측에서 이번 모임에 대한 스폰서를 하셨는데 정말 많은 다과와 (특히 그 많은 바나나들!!) 모임 이후 뒷풀이로 제공하신 돼지갈비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스마트플레이스 여러분 감사합니다. KTH 관계자분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오자마자 파란 블로그 접속해봤습니다. 아직 제 계정은 휴면상태는 아니더군요 ^^)
마지막으로 이번 자기 소개때 메인테마로 떠오른 "죽다 살아난 얘기" 들은 두고두고 회자가 될 것 같더군요.
사진은 똑딱이디카를 가져갔는데 제대로 나온 사진이 없네요.
사진과 동영상을 찍느라 여념이 없는 미리야님이 보이네요. 그리고 마인드맵을 이용해서 발표하는 모습도.
Trackbas address :: http://kimws.tistory.com/trackback/334
-
Tracked from 새우깡소년의 LifeHolic
at 2007/10/07 11:51
삭제
Subject: 제4회 스마트플레이스 IT난상토론회 리뷰&후기 Chapter #3
10월 5일 블로거의 한사람으로써 스마트플레이스 4번째, IT난상토론회에 참석하고 돌아왔습니다. 관련 후기는 Chapter #1, #2, #3으로 나누어 포스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사 관련 사진은 관련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서 인용 및 트랙백을 통해서 제 포스팅에 함께 수록하는 절차를 밟아 관련 이미지 일부를 남기는 방향으로 진행코자 합니다. 이번 난상토론회의 모든 물적 지원을 해주신 KTH Paran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야말로!.....
-
Tracked from 새우깡소년의 LifeHolic
at 2007/10/07 11:51
삭제
Subject: 제4회 스마트플레이스 IT난상토론회 리뷰&후기 Chapter #2
10월 5일 블로거의 한사람으로써 스마트플레이스 4번째, IT난상토론회에 참석하고 돌아왔습니다. 관련 후기는 Chapter #1, #2, #3으로 나누어 포스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사 관련 사진은 관련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서 인용 및 트랙백을 통해서 제 포스팅에 함께 수록하는 절차를 밟아 관련 이미지 일부를 남기는 방향으로 진행코자 합니다. 이번 난상토론회의 모든 물적 지원을 해주신 KTH Paran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야말로!.....
-
Tracked from 새우깡소년의 LifeHolic
at 2007/10/07 11:51
삭제
Subject: 제4회 스마트플레이스 IT난상토론회 리뷰&후기 Chapter #1
10월 5일 블로거의 한사람으로써 스마트플레이스 4번째, IT난상토론회에 참석하고 돌아왔습니다. 관련 후기는 Chapter #1, #2, #3으로 나누어 포스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사 관련 사진은 관련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서 인용 및 트랙백을 통해서 제 포스팅에 함께 수록하는 절차를 밟아 관련 이미지 일부를 남기는 방향으로 진행코자 합니다. 이번 난상토론회의 모든 물적 지원을 해주신 KTH Paran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야말로!.....
-
Tracked from 새우깡소년의 LifeHolic
at 2007/10/07 11:51
삭제
Subject: 새우깡소년[MAC]의 미투데이 - 2007년 10월 6일
제4회 스마트플레이스 IT 난상토론회 아이스브레이크 시간, 1시간 20분여가 지나가고 있어횸! 오후 3시 42분 난상토론회에서 공유되는 것은 주로 하는 일. 오후 3시 45분 참여하는데 어려움이 많은 스마트플레이스 난상토론회, 이야기의 장은 그야말로 재미있는 사회 생활 먹잇감? 오후 3시 47분 스마트플레이스 토론회에 오면 재미난 것이 유명 블로거들을 한번에 볼 수 있다는 것. 그맛을 느끼시려면 오세욧! 오후 3시 51분 오늘도 이찬진 대표님 오셨네.....
-
Tracked from 네오비스 블로그
at 2007/10/07 13:02
삭제
Subject: 스마트플레이스 제 4회 IT난상토론회 주최자 후기
저희 스마트플레이스 IT난상토론회가 이제 4회를 맞았지만 분기별 1회씩 하는것이 원칙이니 벌써 1년동안 지속되었다고 할 수 있네요. 오늘은 정말로 12시간을 행사때문에 바깥에서 보낸것 같습니다. 갈수록 인원이 늘어나가 바깥에서 챙기는 시간이 늘어나네요. ^^ 하지만 그 어느때에 비해 더 많은 분들을 볼 수 있다는 즐거움이 있어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
-
Tracked from 퓨처워커의 u-Platform 이야기
at 2007/10/07 17:42
삭제
Subject: IT난상토론회가 즐거운 까닭은?
벼르고 벼르던 IT 난상토론회를 4회에서야 참석할 수 있었다. 어제 2007년 10월 7일 회사에서도 모임이 있었고 마누라는 집에서 주말이니 자기랑 놀아주길 바랬지만 그 바람을 뿌리치고 나는 보라매공원으로 가는 지하철에 올랐다. 나는 요새 가끔 내 자신을 객관적인 제 3 자의 시각으로 투영해보는 때가 있다. 이는 일종의 마인드 콘트롤이라고나 할까? 그냥 나 자신을 살펴보는 것도 하나의 습관이 되어가고 있다. 가을 날씨도 너무나 푸르러서 정말이지 카메.....
-
Tracked from 배짱도 없는 베짱이
at 2007/10/07 22:46
삭제
Subject: IT 난상토론회 참석 후기
대기자 명단이라 별 기대가 없었는데 막상 토요일 오전에 확인해 보니 남녀 비율 조정으로 참석할 수 있게 되었더군요. 새로운 모임을 통해 낯선 사람들과 어울려 본게 언제인지 싶게 지나 버렸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KTH 본사로 향했습니다. 예정 시간보다 약간 늦었지만, 의외로 KTH 본사를 못찾으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모임 장소 찾는데 고생하신 분들이 많았던 듯 싶네요. 어색함을 깨기위한 아이스브레이크...1분간 자기 소개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백여명.....
-
Tracked from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듣고 느껴라
at 2007/10/07 22:50
삭제
Subject: IT 난상토론회, 첫경험 그리고 첫인상
처음으로 IT 난상토론회에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처음에는 언제나 설레임과 두려움이 있는 모양입니다. 아침(?)부터 약간의 두근거리는 설레임과 함께 집을 나섰습니다. 저는 신림역에서 내려 약도에 그려진대로 약속장소에 별로헤메지 않고 잘 도착을 했다지요^^; 반면에 좀 헤메이신 분들도 더러 있는 모양이더군요. ㅇㅖ정시간보다 15분정도 늦게 행사가 시작되었는데, 바로 약 세시간에 걸친 자기소개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자기소개시간에는 조금씩 차례가 다.....
-
Tracked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at 2007/10/07 23:53
삭제
Subject: 기업은 블로그에 어떻게 기여해야 하는가
제 4회 스마트플레이스 후기 성격의 글입니다.전체적인 분위기는 매우 좋았습니다. 3시간이 넘는 엄청난 열기의 자기 소개는 이 땅에서 보기 힘든 진기한 장면이었을 것입니다. 남의 이야기에 경청하는 모습과 그들의 눈길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작고 큰 반응들, 어쩌면 오프라인 블로고스피어 처럼 느껴졌죠.행사에 대한 전반적인 인상은 뒤로 하고 제가 참여한 팀의 논의 내용을 정리해주신 쥬니캡님께 감사드리구요. 좀비님 역시 간단한 소개를 해주셨네요.뒤풀이에서......
-
Tracked from brainchaos™ 90
at 2007/10/08 12:51
삭제
Subject: 제4회 스마트플레이스 IT난상토론회에 살짝 다녀오다.
네번째 IT 난상토론회에 다녀왔습니다. 7시에 모임이 있는 관계로 6시 30분까지만 참석하고, 이후 참석을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멋진 분들과 만날수 있어서 너무 좋은 자리였던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자기 소개를 다들 너무나 훌륭(?)하게 하셔서 다음번 난상토론회가 살짝 두려워지기도 합니다. 2차를 가서 음식을 먹으면서 이야기 했으면 더욱 많은 분들과 친해질수 있었을 텐데.. 다음 토론회에는 꼭 맛난것까지 접수하겠습니다. 문성실님께 감사드리고 (자기.....
-
Tracked from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at 2007/10/16 20:15
삭제
Subject: 제4회 난상토론회 '초 뒷북' 후기 by kkonal
꽤 새침하게 앉아 있는 꼬날이의 모습을 찾아보세요~ :-)지난 10월 6일 토요일 오후에 있었던 제 4회 난상토론회 후기입니다. 행사가 끝나고 열흘이나 지나서 쓰고 있는 '초 뒷북' 후기인만큼, 간략하게 올리겠습니다. 흑~ 이번 난상토론회는 100명 가량의 인원이 참석한 대규모 행사였습니다. 스마트플레이스 측에서 여성 블로거 쿼터제를 도입해 주셔서 어느 때보다도 여성 블로거들이 많았던 '흐뭇한' 행사이기도 했습니다. 6시간 가량 진행된 행사 내내......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brainchaos입니다.
좋은 토론을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말씀해주신 많은 이야기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또 뵈었으면 합니다.
자주 이런 자리에서 만나다 보면 서로에게 많은 도움과 힌트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이됩니다. 다음에도 또 뵙죠. 꼬~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