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한다는 것

|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같이 일한다는 것은 함께하는 그 자체가 몹시 소중한 인연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함께 하지 못한다면 일할 수도 없을테니까요. 함께 일하고 싶었던 친구가 있는데 어쩌면 인연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유없이 답답하고 아쉬운 날이네요. 그냥 집착일까요?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