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349건

  1. 2006.06.22 Web 2.0 Tag Cloud
  2. 2006.06.18 2006년 독일월드컵 상황판 - It's COOL!
  3. 2006.06.17 Picasa Web 베타오픈과 이러저러한 생각
  4. 2006.06.14 Too old to rock'n roll, too young to die.
  5. 2006.06.14 블로그에 적용할 스킨 고민중...
  6. 2006.06.14 독일월드컵 토고전 승리!!!
  7. 2006.06.13 블로그의 이미지가 모두 깨지는 군요 3
  8. 2006.06.11 Google Moon - 구글 우주정복 계획 2
  9. 2006.06.11 소니 U40을 사다.
  10. 2006.06.11 테터툴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Web 2.0 Tag 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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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독일월드컵 상황판 - It's 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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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가 제공하고 있는 월드컵 상황판을 보시죠. 알고 싶은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IFRAME을 해놓았더니 제블로그에 꽉차서 보기 싫네요. 링크로 수정을 했습니다. 플래쉬기반의 정보조회 GUI의 진수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요기를 누르시면 팝업창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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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asa Web 베타오픈과 이러저러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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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아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구글이 최근 피카사웹 사이트(http://picasaweb.google.com) 를 오픈했습니다. 피카사도 버전2로 업그레이드가 되었구요. 당연히 피카사에서 바로 피카사웹으로 이미지를 업로드 할 수 있게 되었고, Private/Public 으로 이미지를 웹 퍼블리슁 할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피카사야 가지고 있는 사진 이미지가 많으면 많을 수록 더욱 그 가치를 인정하게 하는 몇 안되는 이미지 관리 소프트웨어라 할 수 있습니다. 피카사웹을 보면서 느낀 것은 역시 모든 플랫폼은 구글 플랫폼으로 가져가면서 필요한 경우에는 리치클라이언트를 배포해서 seamless 하게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을 보면 차후 유사한 서비스를 하는 마이너 사이트들이 몇 개나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야후의 FlickR 사이트보다 뒤늦에 시작했지만 비지니스 모델이 애매한 FlickR 보다는 피카사 + 블로그 + 피카사웹 + 인화주문(국내의 OP.CO.KR, ZZIXXA 제휴) + 이메일이 절묘하게 연계되어 있는 모습을 보면 단순한 웹 서비스 모델이 아니라 적절한 리치클라이언트를 연결한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웹하드도 500MB 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군요. 앞으로 이러한 웹 서비스를 주도할 수 있는 업체는 야후, 마이크로소프트 정도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윈도우 비스타의 강력한 리치클라이언트와 MS 라이브의 결합된 모습은 구글의 웹서비스와 피카사 클라이언트와 연결된 모습과 너무나도 닮아보입니다. 야후나 구글은 그 선점의 이득을 보겠고 마이크로소프트 만이 이러한 후발의 어려움을 견디며 쫒아갈 수 있는 유일한 업체라는 사실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네요. 아참 애플도 그러한 업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iLife 와 .Mac 을 연결한 모습도 닮아보이구요. 어쩌면 향후 제조업체로써의 애플과 웹 서비스 플랫폼으로써의 구글이 친하게 지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순전히 마이크로소프트 때문에 말이죠. 대단한 마이크로소프트...

어느새 저는 구글에 너무 많이 의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이 블로그마져 의존하게 될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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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old to rock'n roll, too young to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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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하면서 배철수 음악프로에서 들은 말입니다. 롤링 스톤즈가 여전히 록큰롤 순회공연을 한다고 하니까 핑크플로이드의 데이빗 길모어가 나이게 맞게 록은 그만하라고 충고를 하였을 때 롤링 스톤즈가 한 말이라고 합니다. "록큰롤을 하기엔 나이가 너무 들었고, 죽기엔 너무 젊다 " 라는 이 말이 그냥 확 와 닿더군요. 여러 상황에서 써먹을 수 있는 말이라는 생각도 들고.

Too old to [do something], too young to die.

예문] Too old to love, too young to die.

20년쯤 지난 후에 여기저기 빗대어 써먹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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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적용할 스킨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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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업그레이드하고 나서 어떤 스킨을 적용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전에 쓰던 스킨은 호환이 안되네요. 그래서 하루에도 몇번씩 스킨이 바뀔지 모르겠습니다. 들르시는 분들 헷갈리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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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월드컵 토고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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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전에 월드컵에 대해서 한마디 안하면 안되겠지요! 2-1 승리. 그것도 역전승이라니 너무너무 감동적입니다. 이천수의 프리킥은 정말 멋있었고, 개인적으로 그렇게 싫어하던 안정환이 멋진 역전골을 넣다니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안정환 선수는 정말 결정적일 때만 골을 넣는 스트라이커군요. 왜 평상시에는 못 넣는 걸까요? 이 분위기를 살려서 제 이름마냥 우승까지 하면 좋겠지만 제발 16강만이라도 되길 바래봅니다. 마음 한구석에선 독일이나 잉글랜드 팀의 플레이와 오버랩되면서 우울하기도 하지만, 이기니까 무조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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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이미지가 모두 깨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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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스팸댓글 삭제하고 나서 블로그에 있는 모든 이미지 링크가 끓여져버렸네요. 원인은 퇴근하고 나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최근 자주 문제가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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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Moon - 구글 우주정복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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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Moon에 대한 소식을 들으셨습니까? 한번 다음 링크로 들어가보시죠. http://moon.google.com 그리고 구글 입사를 꿈꾸시는 분들은 아래 페이지에도 들어가보시죠. 구글 달나라 사무실에서 일하게 될지 누가 알겠습니까. http://www.google.com/jobs/lunar_job.html

일단 첫번째 난관은 달나라에 사무실을 짓는 거라고 하는거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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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U40을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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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캐논 디카 G3가 있어서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딸아이에게 줄려고 소니U40을 하나 샀습니다. 2백만 화소의 장난감 카메라 같지만 머 들고 다니면서 스냅을 찍기에는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딸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모습에서 더 기분이 좋네요. 핸드폰 만한 크기에 그냥 켜서 찍으면 되는 그런 카메라네요. 워낙 요즘에야 핸드폰에 내장된 카메라들도 성능이 좋아졌지만요. (저는 아직 흑백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32MB 크기의 메모리스틱으로 60장 정도 찍히는 U40 맘에 듭니다. 저도 슬슬 가지고 다니면서 스냅사진을 찍어볼 생각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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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터툴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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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부터 제 블로그의 댓들을 통해서 스팸성 댓글을 다는 현상이 일어나서 테터툴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당황스럽군요. 덕분에 서버의 성능에도 영향이 있었던 같습니다. 스킨도 예전에 제가 사용하던 스킨도 날아가 버리고 아무래도 정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 대신 고생해준 친구녀석에게 고맙군요. 하지만 지금은 잠들어서 얘기할 틈도 없었네요.

덕분에 방명록 기능을 활성화 시켰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제 글에서 태그를 입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테터툴즈 1.0으로의 업그레이드가 좀더 편해졌습니다.


이번 일로 구글블로그 같은 곳으로 가고 싶은 생각이 더 강해졌지만 귀차니즘으로 일단 버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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