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동향'에 해당되는 글 78건

  1. 2006.04.02 PC에서 Mac OS X을 2
  2. 2006.03.29 무선 네트워크 보안 2
  3. 2006.03.23 놀라운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 5
  4. 2006.03.17 인텔맥에서의 XP 구동 , 사실일까? 7
  5. 2006.03.05 Goobuntu
  6. 2006.02.26 테레비가 없어도 놀만한 곳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2
  7. 2006.02.22 Skype On Symbian Series 60 1
  8. 2006.01.24 Intel ViiV , MS Windows Vista, Apple Intel Mac and Google 2
  9. 2006.01.11 Mac World 2006 6
  10. 2006.01.10 More Apple Miracles in 2006?

PC에서 Mac OS X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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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에 아래와 같은 글이 실렸네요.
http://www.chosun.com/economy/news/200603/200603300273.html

이미 여러번 인텔맥에서의 XP 냐, 인텔PC에서 Mac OS냐에 대해서는 얘기한 것 같은데요. 암튼 혼전속에서 대세가 나오겠지요. 어둠의 세계에서는 매우 빠르게 그 결론이 나는 법입니다. 애플은 아직 전쟁을 치루기에는 MS에 역부족이긴 합니다만 어둠의 자식들은 기꺼이 그 대리전을 치룰 것입니다. 한번 지켜보시죠, 아님 직접 참여하시든가요.

최후의 승자는 인텔일 것 같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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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네트워크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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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오고 나서 우연히 매형의 노트북을 손봐주다가 우리집 근처 어디선가 무선네트워크 AP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노트북을 키고 나니 자동으로 무선 네트워크를 구성하더군요. ^^. 주인을 찾아서 당신의 AP가 문제가 있으니 보안 세팅을 하라고 얘기해줄까요? 이 문제 때문에 아랫집, 윗집을 오르락 내리락 할 수도 없는 상황이니. 홈 네트워크 프로젝트에 참여했었고 참여하고 있는 저로써는 이러한 환경이 그렇게 좋다고만 할 수 없네요.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본다면 혹 무선네트워크 AP을 사용하고 계신분들은 다시 한번 본인들의 AP들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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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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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대에서 개발하고 애플이 특허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다중입력이 가능한 터치스크린을 이용해서 디스플레이 객체를 다루는 모습을 보세요. 제가 느낀점이 있긴 하지만 선입견이 생길듯 하여 ... 그냥 보시고 시간나면 여러분들은 이런 장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 글 올려주면 고맙구요.^^

http://www.youtube.com/v/iVI6xw9Zph8
회사에 와서 알았는데 YouTube 사이트가 회사에서는 접근이
되질 않는군요. URL 참고하세요. 막는 기준이 무언지 알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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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맥에서의 XP 구동 ,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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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인텔맥에서 윈도XP가 구동되었다는 동영상과 성공사례가 흘러나오고 있군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http://www.engadget.com/videos/narf2006_xp_mac.mov 에 가셔서 동영상을 다운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Fake 인지 Real 인지는 ...

아이러니한 것은 맥을 쓰시는 분들도 XP를 늘 같이 쓰고 있다는 것인데, 이번에 공개된 방법이 만방에 알려지면 MS 덕분에 Apple의 하드웨어가 더욱 더 팔리는 현상이 일어날지도 모르겠네요. PSP에 애뮬게임을 돌릴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더 많이 팔리는 현상과 비슷하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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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bun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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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에 그 뿌리를 두고 있는 Ubuntu(우분투)라고 하는 리눅스 배포판을 구글이 자체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수정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이제는 DVD로 배포될 만큼 종합선물세트가 된 레드햇등의 배포판에 비해면 매우 가벼운 배포판임에는 분명합니다. 레드헷 리눅스에 많이 익숙하신 분들은 없는게 많아서 일일이 추가 설치해야 해야하는 노가다를 필요로 하지만 젠투리눅스처럼 맨땅에 설치하는 것에 비하면 몇번의 클릭으로 한번에 모든것을 설치해버리는 우분투는 분명 장점이 있는 배포판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한번 설치는 해보았는데 윈도우가 있는 이상에는 쓸일이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만 리눅스도 점점 데스크탑쪽으로 점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나마 파이어폭스 리눅스 버전 덕분에 웹브라우징은 훨씬 편해졌네요. 사무 전용 데스크탑 OS의 대안으로 얘기들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activex 기반의 인증을 사용하는 은행사이트들이 파이어폭스 전용의 시스템을 구축하면 좀더 현실성 있게 다가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2&article_id=0000144438&section_id=105&menu_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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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비가 없어도 놀만한 곳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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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
인기있는 영상들을 골라보다 보면 음... 시간 죽이기에는 정말 딱이군요. WEB2.0이네 무슨 서버사이드 영상 기술이네 그런것 보다는 그냥 즐기고 싶어요. 요즘엔 이런 동영상 서비스가 슬슬 나오는군요. 우리나라 만큼 이런걸 즐길수 있는 인프라가 되어 있는 곳이 몇 되겠어요? 업무적으로다가 기획적으로다가 여러가지 생각들이 나긴 하지만 오늘은 긴말하기가 싫네요.

Go and Enjoy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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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pe On Symbian Series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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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핸드폰하면 세상에서 제일 잘 알아준다고 하지만 보다 혁신적인 접근에 있어서는 노키아 역시 이에 못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IT에 몸담고 있는 입장에서 보면 솔루션 측면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는 노키아가 부럽기도 하지요. 아래 그림은 Skype 클라이언트를 노키아 폰에 올린 것인데 진정 IP 을 기반으로 하는 네트워크 및 기기의 컨버전스가 구체화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에도 Skype 서비스가 acution(ebay가 Skype을 인수하였고, auction역시 ebay가 인수했으니 당연한 수순이겠지요.) 을 통해서 슬슬 들어왔는데 , VoIP 의 가격정책 덕분(?)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고 하더군요. 아직은 국민기업 KT의 힘을 무시하긴 힘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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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ViiV , MS Windows Vista, Apple Intel Mac and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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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느끼시는 점이 있으세요?
다소 개인적인 억지일 수는 있겠지만 구글을 제외한다면 플랫폼에 종속적인(긍정적으로 얘기한다면 플랫폼 주도적인 이라는 말이 맞겠군요) 비지니스를 끌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플랫폼의로써의 웹" 어쩌구 하면서 Web 2.0을 얘기하고 대표적인 기업중 하나로 구글을 뽑긴하지만 사실 오픈 플랫폼에 가까운 구글을 제외하고는 인텔은 하드웨어 플랫폼에 목을 매고, MS은 운영체계 플랫폼에 목을 매고, 애플 역시 OS X 이라는 운영체계 플랫폼에 많은 의존을 하고 있다고 보는거죠. 물론 애플은 iPod을 통해서 그 의존성을 많이 덜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인텔과 친한척 하면서 은근슬쩍 IBM과 결별하는 행보조차 하드웨어 플랫폼에 의존적이라는 것은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뒤집어서 얘기한다면 바로 플랫폼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 IT을 선도하고 있다는 것이죠. (델이라는 회사는 그러한 면에서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기보다는 장사 잘하는 기업일 뿐이죠) 이렇게들 플랫폼에 한가닥 한다는 기업들이 속속 가전시장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TV이다 셋톱이다 하면서 네트워크화된 가전시장에 들어오고 있는거죠. 제 생각에는 애플을 제외하고는 이 시장에서 명확하게 부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ViiV 도 아직은 무언가 부족한 것 같고, 비스타도 여전히 PC스럽고, 구글은 그렇다치구요. 애플은 Mac Mini 와 Front Row 라는 것을 발표한 후에 구체적으로 가전시장에서 특히 안방시장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뚜렷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그만큼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Intel Mac 이라는 것의 하드웨어 플랫폼이 인텔의 ViiV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MS의 미디어센터가 아닌 애플의 Front Row II 정도가 오히려 인텔의 ViiV을 살려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적당한 시점에 MS와 별로 친하지 않은 구글이 Google Video을 앞세워 컨텐츠를 애플이나 인텔에 제공할 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 경우 인텔이 손해볼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훌륭한 양다리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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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World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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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여기저기서 맥월드 2006에 대한 글들이 올라올 것입니다. 솔직히 나는 잡스의 키노트를 너무 좋아합니다. 내용보다는 그의 스타일이 너무 좋습니다.. 어찌하면 그리도 잘 데모를 할 수 있을까? 마치 키노트를 위해서 일년내내 제품을 만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확히 말하면 잡스의 키노트 시나리오에 맞는 제품을 만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Mac 웹서비스와 iLife 어플리케이션이 결합된 데모들. 어쩌면 조금씩 MS가 뒤쳐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먼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쉽고 직관적으로 만들어내는가를 고민하고 제품을 만드는 애플의 모습을 보면 늘 그랫듯 이 영역은 애플이 확실히 앞서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기술을 비지니스 영역이 아닌 소비자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에서 확실히 선택과 집중을 잘하고 있다는 것이죠. MS는 모든 분야에서 1등을 하고 싶어하지만 애플은 적어도 어디에 집중을 해야하는지를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iWork의 소개는 슬쩍 넘어가는 센스. 그리고 인텔칩셋을 사용하는 맥. 돈을 모야할 때가 드디어 온것입니다. 윈도우와 맥을 멀티부팅할 수 있는 시대가 드디어 온것이죠. 할말은 많지만 오늘은 이 정도로 줄이죠. 맥월드 키노트 나머지를 봐야하거든요.

가서 보시길. Go and Feel! http:// www.ap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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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Apple Miracles in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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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보세요. IT쪽에 계신 분들중에서 애플의 행보에 관심이 없으신 분들은 없겠지요? 저도 하나하나 읽어봐야 겠습니다.http://www.businessweek.com/technology/content/jan2006/tc20060109_661221.htm

그리고 첫번째 기사 번역된 것은 아래 KMUG의 컬럼을 참고하세요.
http://kmug.co.kr/board/zboard.php?id=column&no=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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