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에 해당되는 글 183건

  1. 2005.12.22 Apple Mac mini big ideas 3
  2. 2005.12.20 Google Earth에서 찾아본 서울 역촌동 본가 5
  3. 2005.12.15 Audi에 설치된 애플의 Front Row 4
  4. 2005.12.15 송년회... 쉬엄쉬엄.
  5. 2005.12.13 Yahoo! Widgets - Konfabulator 1
  6. 2005.12.11 "Everything is intuitive once you understand it."
  7. 2005.12.10 USB2.0 외장 HDD 만능케이블
  8. 2005.12.08 생일 후기 3
  9. 2005.12.07 12월8일은 무슨날? 7
  10. 2005.12.05 초등학교 동창회 갈까? 말까? 1

Apple Mac mini big id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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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pple.com/macmini/bigideas.html

에 가보시죠. 자그마한 맥미니를 응용한 여러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그림은 맥미니를 이용한 colocation service 을 위한 rack 입니다. 3배의 공간 절약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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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Earth에서 찾아본 서울 역촌동 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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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Earth에서 역촌동의 본가를 찾아보았습니다. 워낙에 오래된 집이라서 나오던군요. 분당의 저희아파트는 제대로 나오지 않더군요. 아무래도 서울 중심으로 사진들이 자세한 것 같습니다. 본가는 제법 마당하고 집이 잘 나왔네요. 바로 왼쪽 아래에 역촌성당도 보이구요. 사실상 최근 저의집 주변은 옆집만 제외하고는 대부분 연립주택으로 바뀌어서 아래 사진하고는 많이 바뀐 상태입니다.

사진만 보고 이해할 사람은 역촌동에 사는 사람뿐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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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에 설치된 애플의 Front 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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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의 기술팀 지원을 받아서 설치했다고 하는데 사용하기 매우 쉬운 프론트로우라면 운전중에도 별 어려움 없이 조작이 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도 차지만 저런 취미를 가진 사람들은 누굴까요. 부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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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쉬엄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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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너무 힘듭니다. @@...

그나마 교육중이라 좀 쉴 수 있네요.

아웅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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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 Widgets - Konfabu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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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fabulator가 Yahoo! Widget Engine 3.0이라는 이름으로 새로 발표되었습니다. CPU파워와 메모리가 풍부하신 분들은 반드시 설치하셔서 CPU와 메모리를 맘껏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맥오스10 타이거에는 이미 대쉬보드라는 이름으로 같은 위젯엔진이 들어있는데 새로운 맥버전과 기존의 버전과 큰 차이점이 무엇일지 잘 모르겠습니다. 가끔 폭주하는 버그들은 잡혔을런지.. 아 그러고보니 큰 차이점은 설치할 때 Yahoo 사이트를 디폴트로 할거냐는 등등의 선택옵션이 늘었군요. -.-;; 이젠 야후꺼니까요. 그리고 기존의 위젯들은 인증 안 받은 건데 실행할거냐고 귀찮게 물어보는 군요. 그리고 한가지 더, 한글화가 되어서 메뉴들이 모두 한글메뉴로 되어 있습니다.
http://widgets.yahoo.com 또는 http://www.konfabulat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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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is intuitive once you understan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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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직관적"이라는 말을 좋아해서인지 우연히 책을 읽다가 발견한 문장인데 맘에 드네요.


"Everything is intuitive once you understand it."


Source : The Ruby Way by Hal Fu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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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2.0 외장 HDD 만능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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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하는 것 같지만, 집안에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저용량 하드디스크를 조금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어뎁터가 있네요. 외장형 전원어뎁터가 좀 불편하지만, 2.5인치 HDD 인 경우에는 이것도 필요없을 것 같구요. 저두 서랍에 10G, 20G, 40G 이렇게 3개의 하드가 굴러다니고 있군요. 하나는 가족사진만 모아놓았는데 하나 살까나...

여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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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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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에 내가 없다.

저녁을 많이 먹어서 케익은 먹질 못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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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8일은 무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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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일입니다. 어느새 불혹이라 불리우는 40대에 접어드는군요. 만으로 하면 머 어쩌구 해서 30대라고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그게 머 중요하겠습니까?


불혹(不惑)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거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게 되었음을 뜻한다. 공자가 40세에 이르러 직접 체험한 것으로, 《논어》<위정편(爲政篇)〉에 언급된 내용이다.


올해 한해 많은 일과 많은 경험과 성장이 있었다고 제 나름대로 생각합니다만, 긍정적이고 좋은 것에만 매달리지 않고 부정적이고 나쁜 면도 같이 보면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해야겠지요. 그러고보니 같이 일하는 친구들에게 농담반 진담반으로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내 인생은 애드립이다." 단순한 꼼수로 비추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의 통찰력과 직관에 의해서 나올 수 있는 애드립이 되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암튼 여태 뭐 하나 해논 것이 없다는 생각도 들고 ...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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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동창회 갈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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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만에 핸드폰으로 뜬금없이 초등학교 동창회를 한다고 문자로 연락이 왔네요. 누구한테서 왔는지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초등학교 동창회라... 그러고보니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사람들 시절들이네요. 고등학교까지 같이 동창이 된 친구들은 좀 기억이 나지만 기억나는 친구들이 손에 꼽네요. 나갈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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