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에 해당되는 글 183건

  1. 2005.10.28 자연어 처리 방식의 새로운 검색엔진 Lexxe 1
  2. 2005.10.26 Burnout Revenge 3
  3. 2005.10.24 링크사이트 한번 들려보세요
  4. 2005.10.22 메가패스 VDSL 네트웍 속도에 ... 2
  5. 2005.10.21 아프다 1
  6. 2005.10.20 구미에 다녀왔습니다. 1
  7. 2005.10.19 집의 컴을 서버로... 1
  8. 2005.10.18 오늘의 스킨 1
  9. 2005.10.17 말 많은 내 자신
  10. 2005.10.16 블로그 툴에 대해서 탐색중입니다. 1

자연어 처리 방식의 새로운 검색엔진 Lex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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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이은 차세대 검색엔진으로 뜨고 있다고 합니다. 말장난 놀이를 해보세요. 새로운 즐거움이 있을 겁니다. 단점은 아직 좀 느리다는 것. 영어로 물어봐야 한다는 점. 차후에는 중국어도 지원한다고 하구요. 음성인식과 연결되면 재미있는 검색엔진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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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out Rev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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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게임중에서 심심하면 꾸준히 하는 게임으로 Burnout 이 있었습니다. 실제 운전감보다는 박진감 넘치고 다소 과장된 운전과 효과는 사실 스트레스를 푸는 데 너무 좋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Burnout 3에 이어서 Revenge 씨리즈가 나왔네요. 어제밤에 몇 게임을 해보았는데 그냥 닥치는데로 부시면서 전진만 하면 된다는... ^^

와우!!

http://www.eagames.com/official/burnout/revenge/us/home.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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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사이트 한번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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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킨의 특성상 링크사이트가 전개가 되어 있질 않아서 반드시 타이틀 줄을 눌러야 표시가 되네요. 아무튼 혹 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이곳에 연결된 사이트에도 한번 들려보세요. 특히 몬스터 디자인과 GIZMODO 는 정말 재미있는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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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VDSL 네트웍 속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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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가패스 VDSL 를 집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부쩍 속도가 느려졌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통 귀차니즘으로 인해서 넘어가곤 했는데 오늘은 KT의 콜센터에 (전화번호 100번)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http://speed.kornet.net 에 들어가보면 VDSL 다운로드 업로드의 속도를 체크하는 툴이 있다고 하더군요. 역시 제가 VDSL 라이트에 해당하는 4M에 많이 못미치는 1.3M 정도의 속도가 나온다고 하니 기사분을 보내서 확인하기로 하였습니다. 기사분이 오시긴 했는데 이미 속도는 조치가 되어서 다시 테스트를 해보니 속도가 빨라졌다는 ... 근데 정말 이게 신뢰할만한 테스트 툴인지는 좀 믿어지지 않더군요. 속이지는 않겠지만, 이렇게 조치할 수 있는 것이라면 굳이 기사분이 오실필요도 없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리고 9천원정도 추가하면 되면 20M 까지 다운로드속도를 지원하는스페샬 상품도 있더군요. 신청할까 하다가 정말 의미가 있는지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현재 속도에도 그렇게 불만은 없거든요. 고해상도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받는다면 모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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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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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몇가지 병을 가지고 있지만, 특히 10년이 넘게 통풍이라는 병을 앓고 있습니다. 최근 약을 먹으면서 좋아졌지만 여전히 좀 무리하거나 술을 먹거나 하면 여지없이 다리나 손등의 관절이 몹시 아파집니다. 이게 고쳐지는 병은 아니라서 어느새 포기하고 병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만, 처음보다 몸에 대해서 덜 신경쓰는 것 같네요. 아침부터 정말 아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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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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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사업장에 회의가 있어서 아침일찍 서울역에서 새마을호를 타고 갔다 왔습니다. 한, 6-7년 만의 방문인 것 같습니다. 많이 달라져 있더군요. 사업장도 그 규모가 몇배는 커져 있었구요. 서울 사무실에 있다가 이런곳에 오면 우리회사의 규모가 사뭇 느껴집니다. 아... 정말 큰 회사구나. 서울 사무실보다 넒은 식당을 바라볼때 이 많은 사람들이 같은 회사사람들이라니. 구미의 특성상 정말 많은 여사원들이 많더군요. 그 촌스런 무채색 분홍색 사복은 여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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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컴을 서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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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IDC에 서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의 컴을 서버로 해서 현재 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른 이유는 없고 왠지 내 가까이에 내가 쓰는 글들이 있다는 느낌이 (말도 안되는 소유욕 ^^) 있어서랄까. IIS 와 PHP, MySQL 의 궁합이 그리 나쁘지는 않군요. 트랙픽에 얼마나 견딜지 모르지만 머 개인블로그라면 현재 PC의 용량은 사실 빵빵하지요. 하지만 전기료의 압박이 있다는.
http://www.kimws.com 은 IDC에 걸려있는 도메인이지만 index.htm 파일에서 집의 페이지를 임베드시켜놓았지요. 그래서 잘 보시면 사실상 URL은 http://home.kimws.com/blog 랍니다. 어느날 필~ 을 받으면 다 없애고 다시 IDC로 옮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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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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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을 하나 선택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간단한 것을 찾아보았는데 썩 마음에 드는 것이 없다가,이번에 적용한 스킨으로 결정했습니다. 상상공장이라는 사이트에서 만든 것인데, 아주 쪼~~끔 손봤습니다. 이 스킨을 기준으로 약간 더 손 볼 생각입니다.

Simple Is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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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은 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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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제 자신을 돌이켜보면 말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떨땐 했던 말 또하고 또하고. 술도 안먹고 그리 하는 것을 보면 스스로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상대방 입장에서 본다면 얼마나 짜증날까요. 가끔 그러고 나면 후회도 되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네요. 이미 그런 캐릭터로 굳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오늘따라 말을 너무 많이 해서 목이 아프네요. 그만큼 상대방이 저의 뜻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준다면 위안을 삼을 수 있겠는데... 이제는 그 마저도 별로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필요한 말만하고 남의 얘기를 들어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지요. 그럼 더 이상 내가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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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툴에 대해서 탐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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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블로그 툴에 대해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워낙에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별로 관심을 두지를 않았었는데 한 지인이 몇가지 추천을 해주셔서 보고 있습니다. WordPress 도 이미 설치해서 블로깅을 해보고 있는데, 태터툴은 확실히 한글화가 되어 있어서 쓰기 편하네요. 이해하기도 편하고. 웹쪽 Look&Feel은 아무래도 한국사람이 만드는 것이 더욱 뛰어난 것 같습니다. 다시 바꿔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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